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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일생[리딩엠 필독서] 권혁도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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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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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도 / 길벗어린이

봄과 여름에 많은 곤충들과 애벌레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애벌레들은 고치 안에서 나비로 변해서 날아갑니다. 인상 깊은 곤충은 가시우목날도래애벌레입니다. 왜냐하면 가시우목날도래애벌레는 참 특이하고, 몸이 돌처럼 생겼고, 눈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다리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다리 개수는 몇 개인지 모르겠고, 얼굴이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곤충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생태계가 무너지고, 물고기랑 상어도 사라지고, 곤충을 먹는 새들과 동물들도 다 사라지고, 나무도 없어지고, 파충류도 없어지고, 포유류도 없어지고, 양서류도 없어지고, 꽃도 없어지고, 조류도 없어지고, 모기도 없어지고, 사람도 없어지고, 먹이사슬이 없어지고 과일도 없어질 겁니다. 왜냐하면 곤충들이 식물들의 짝짓기를 도와줍니다. 꽃과 열매(과일)이 열리게 도와줍니다. 또 새들은 곤충을 먹고 살지요. 생명은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특히 개미에 대해서 배울 점은 책임감이 있고, 질서를 잘 지키고, 맡은 일을 다 하고, 행동을 잘하고, 각자 맡은 일을 꼭 지킨다는 것입니다. 공동체를 위해서 맡은 일을 모두 합니다. 곤충들은 각자의 일을 모두 지킵니다.

강민우 (대치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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