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고 글쓰기 > 초등섹션
가족의 의미를 밝혀 보세요.[리딩엠 필독서] 구스타프 세더룬드 <아빠 팔이 부러졌어요>
리딩엠매거진  |  webmaster@readingm.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8  12:58: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구스타프 세더룬드 / 소년한길

원래 부모님이 아이들을 돌봐줘야 하는데, 7살 아이 오스콥이 아빠를 돌봐요. 엄마는 강좌를 들으러 모탈라로 가서, 아빠와 오스콥만 있는데 아빠가 개똥을 밟고 넘어져서 그래요. 아빠는 정형외과에 가서 깁스를 했어요. 그래서 팔을 구부리지 못하고 로봇처럼 움직여요. 오스콥은 아빠를 돌봤어요. 운전을 하고, 스파게티를 만들고, 양치질을 도와줬어요.

내가 만약 엄마나 아빠를 돌봐야 한다면 오스콥이 한 일 중 스파게티를 만들래요. 예전에 엄마랑 같이 팬케이크와 쿠키를 만든 적이 있어요. 쿠키와 팬케이크를 만드는 냄새가 정말 고소했어요. 하지만 스파게티를 만든 적은 없으니까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내가 만든 음식을 가족이 먹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또 설거지도 대신하고 싶어요. 예전에 엄마를 도와서 설거지를 한 적이 있어요. 엄마가 비누를 묻혀주시면 제가 물로 씻었어요. 엄마나 아빠 대신 나 혼자 설거지를 하면 마치 엄마가 된 것 같을 거예요.

사실 가족은 항상 서로 도우면서 살아요. 가족은 서로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오스콥도 아빠를 도왔어요. 하지만, 너무 어려서 좀 엉망으로 도운 것 같았어요. 그래도 아주 열심히 도왔어요. 난 오스콥이 아빠를 안 도와줬으면 아빠는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했을 거예요. 이렇게 가족끼리 도우면 더 사랑하는 마음이 더 많아져요. 가족은 어려울 때도, 행복할 때도 항상 서로 도우면서 살아요.

백주은(대도초1)

 

리딩엠매거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리딩엠 / 대표이사 : 황종일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609~610호
TEL : 02-2646-8828 / FAX : 02-2646-8825 / 사업자 등록번호 : 105-87-39631
Copyright © http://magazine.readingm.com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책임자: 편집팀
리딩엠 | 리딩엠RAMS | 리딩엠 독서포럼 | 리딩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