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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소지 규제와 총기사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혀보세요.총기소지 자유, 규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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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16: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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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대형 총기 난사가 일어났다.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32층에서 60대 용의자가 인근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 참여한 관객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 5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렇게 많은 총기 사건이 일어나지만 미국에서 총기 규제가 어려운 이유는 총기협회가 힘이 세기 때문이다. 총기 업계의 눈치를 보느라 강력하게 총기 규제를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미국에서 살게 된다면 나 또한 총을 살 것이다. 범죄자들로부터 내 몸을 지키겠다. 다른 미국인들은 다 가지 고 있는데 나만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안할 것 같기 때문이다.

이솔 (계남초6)

 

지난 10월 1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32층에서 60대 남자 용의자가 인근에서 열린 음악축제에 참여한 관객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 이 사건으로 59명이 숨지고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국에서는 독립전쟁, 남북 전쟁 등 여러 전쟁을 거치면서 ‘내 몸은 스스로 지킨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개인이 총기를 가지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미국의 헌법인 수정헌법 2조는 ‘개인의 무장 소유 및 휴대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라면서 총기를 가질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내가 만약 총기사고 많이 일어나는 미국에서 산다면, 총은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내가 총이 있어도 나는 무서워서 차마 쏘지 못하고 상대방이 나를 먼저 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오령 (계남초6) 

 

2017년 10월 1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32층에서 60대 용의자가 ‘루트91 하베스트’ 축제에 참여한 관객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아, 59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한 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런 사건 사고가 많아지면서 총기 사용을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지만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이 여러 전쟁을 거치면서 ‘내 몸은 내가 스스로 지킨다’하는 인식이 있고, 개인의 총기 소유 및 휴대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미국의 건국 이념과 전통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는 조직의 힘이 높아서 총기업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내가 만약 총기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미국에 산다고 해도, 내가 잘못 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에서 총은 구입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 나는 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총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김지윤 (계남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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