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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의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보세요.[리딩엠 필독서]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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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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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자음과모음

우리에게는 항상 24시간이 있다. 시간은 우리를 차별하지 않는다. 모두에게는 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잘 사용하는 사람과 못 사용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잘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1분 1초를 매우 아껴서 소중하게 쓰고, 못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시간을 낭비하면서 산다. 우리들은 과연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을까?   

일단 내 얘기부터 해 보겠다.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시간 개념이 잘 잡혀 있지 않다. 그냥 시간을 마음 내키는 대로 쓴다. 기분이 좋을 때는 1분 1초를 돈처럼 아껴 쓰지만, 기분이 나쁠 때에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시간을 쓴다. 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리고, 24시간 내내 게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나는 시간을 돈이라고 생각한다. 돈은 하루에 얼마만큼 쓸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고, 시간도 하루에 24시간씩 쓸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난 요즘 시간을 아래와 같이 쓰고 있 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씻고, 세수하고 나서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돌아 와서 숙제하거나 논 후 학원에 간다. 이것들이 나의 일상이다. 그리고 틈틈이 게임도 한다.   

이 책에는 시간을 파는 사람과 시간을 사는 사람이 나온다. 파는 사람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이고, 사는 사람은 1분 1초가 아까운 사람들이다. 나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1분 1초를 아끼는 사람이 되고 싶다. 1분 1초가 모여서 1시간이 되고, 하루가 될지 누가 아는가?   

시간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의미가 다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시간이란 돈처럼 소중한 것이니 매우 아껴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유담 (단대부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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