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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무엇인지 쓰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에 대해 적어보세요.[리딩엠 필독서] 비르지니 루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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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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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르지니 루 / 작은책방

정치란, 연설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는 정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이다. 마르그리트는 정치가로서 동물들의 의견을 모아 집주인 미쉬에 대항하여 이기는 이야기다.   

위에 썼듯이, 정치란 연설만 잘하는 게 아닌,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하여 모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견을 모아서 어디에 쓸까? 정책도 실시하고 갈등을 해결한다. 대표적인 정치는 한 나라에서 법을 만들고, 외교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내버려두고, 또 국회의원에게만 맡겨버리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는 공산주의 국가가 되고, 독재자가 되살아나는 최악의 악몽이 실현될 것이다. 이 악몽을 막으려면 우리는 더더욱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도 정치는 늘 숨어 있다. 학생이라면 학급회의, 반장선거, 어른이라면 대통령 선거와 직장에서의 회의가 있다. 이 ‘정치’가 깃든 곳에서는 우리가 타협하면 반장을 내거나, 회의 결론을 내린다. 집에서도 만약 타협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도 정치다. 실제로 나의 생활에서도 정치가 필요한 상황이 있었다.   

나는 엄마와 지난주 저녁에 다툰 적이 있었다. 난 게임을 먼저 하고 공부한다고 했고, 엄마는 나에게 공부하고 게임하라고 하셨다. 나도 엄마도 다 자신의 의견대로 하고 싶어했지만, 5분의 짧은 토론 끝에 드디어 합의점을 찾았다. 공부를 먼저 집중해서 하는 대신, 나는 게임을 10분 더 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공부를 먼저 했지만, 나에게도 게임 10분 추가라는 이득을 보니 양쪽 모두 이긴 셈이다.   

우리는 바른 정치를 위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할까? 감시만 한다고 바른 정치는 아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아무리 바보라도 1년에 2번은 재판에 나가야 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꼭 정치에 참여하게 만들기 위해 한 것이다. 우리도 정치를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홍우진 (대도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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