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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위해서 학교 규칙을 어겨도 되는가?’에 대한 생각이 드러나는 감상문 작성하세요.[리딩엠 필독서] 에리히 캐스트너 <하늘을 나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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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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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히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작가선생’ 이란 별명을 가진 요니가 <하늘을 나는 교실>이라는 시나리오를 쓴다. 크리스마스에 발표하려고 한다. 내용은 환상적인 것이 아니다. 실제 학교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다. 예를 들어, 기숙사에서 몰래 담배를 피거나 하는 품행이 바르지도 못한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이웃학교와 자주 패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기 위해 엉뚱하고 위험한 짓까지 한다.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 아이들은 서로간의 우정을 중요시 여기고 진실되고 아름다운 우정을 위해 학교 규칙을 어기기도 한다.   

이 책에는 여러 친구들이 등장한다. 나는 그 중 ‘요니’라는 아이가 나랑 가장 닮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요니처럼 부모님께 버림받지는 않았지만, 활발하고 친구를 잘 사귀는 특성과 성격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요니도 친구를 잘 사귄다. 나도 학교에서 친구들을 잘 사귀어서 학교생활이 재미있고 좋다. 또한 나는 친구들과 자주 떠들고, 매일 뛰어논다. 그래서 나는 활발하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   

이 책에는 여러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그 하나가 바로‘우정을 위해서 과연 학교 규칙을 어겨도 될까?’이다. 나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다. 물론 학교 규칙을 어긴다면 선생님께 혼날 것이고 생활지도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나와 친구사이의 우정은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절대 서로 잊혀 지거나 깨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런 사소한 문제로 친했던 친구와의 우정이 깨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 책 <하늘을 나는 교실>의 주제는 어린 시절을 잊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학교생활에서 개구쟁이 놀이를 해도 훗날 추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지나친 장난은 추억보다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김건민 (경복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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