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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귀를 자른 이유는?[리딩엠 필독서] 신경애 <앗! 미술탐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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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7  1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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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애 / 계림

  <앗! 미술 탐정이 나타났다>는 미술에 관한 이야기를 재밌게 엮은 책이다. 화가들이 어떡하다가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나와 있다. 나는 ‘아테네 학당’이라는 그림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림에 나오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에 어학원에서 이미 배웠다. 이 작품에서 유명한 사람들의 얼굴을 그림에 넣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다.   

고흐는 아주 유명한 화가이다. 그는 고갱과 싸우고 나서 귀를 잘랐다. 나도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의 고통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자신이 고갱과 싸워 멀어진 고통은 귀를 자른 것처럼 아팠을 것이다. 자신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며 마음을 달래는 것 같다. 혹시 고갱이 즐겨 가는 식당에 있나 하는 생각에 자신의 자른 귀를 직원에게 준 것 같기도 하다. 고흐가 정신병에 걸렸어도 한 줄기의 빛이 돼 준 동생 태오가 착한 것 같다.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은 특이하고 새로운 작품이다. 변기통이 예술 작품이라는 것을 들으면 귀를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생활 속 물건을 그리는 것도 예술인데 만드는 것도 예술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물론 더럽다고 생각되지만, 우리 생활에는 꼭 필요하다.   

세상에는 뛰어난 미술 작가가 많다. 내가 생각했을 때 비슷한 작품을 만들기보다는 자신만의 상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훌륭한 미술작가라고 생각한다. 

고서현 (반포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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