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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먹는 불가사리> 의 감상문을 적어보세요[리딩엠 필독서] 정하섭 <쇠를 먹는 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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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0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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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섭 / 길벗어린이

어떤 아줌마가 전쟁 때문에 아줌마의 남편과 아들을 잃어버렸. 그래서 그 아줌마는 세상의 모든 쇠를 싫어했다. 그 아줌마는 쇠가 싫어서 불가사리라는 인형을 만들었다. 불가사리는 밥풀을 꽁꽁 뭉쳐서 만들었다. 아줌마는 불가사리에게 쇠를 먹였다. ‘불가사리야, 세상의 모든 쇠를 먹어치우렴…….’ 노래도 불다.   

불가사리는 하루 만에 쥐만큼 커졌다. 불가사리는 아줌마네 집에 있는 모든 쇠를 모두 먹어 치웠다. 그 다음 온 동네에 있는 쇠를 몽땅 먹어 치웠고 불가사리는 엄청나게 많이 커져 있었다.   

그 때 마침 전쟁이 났다. 불가사리가 전쟁터에 나갔다. 불가사리는 쇠로 만든 무기를 몽땅 먹어 치웠다. 불가사리는 마치 쇠로 만든 호랑이 같아서 병사들이 모두 쫄쫄 도망갔다. 오랑캐들이 겁에 질려 빨리 도망갔다.   

오랑캐들이 물러나간 마을에서 엄청나게 큰 잔치가 벌어졌다. 그런데 왕은 자기 자리를 불가사리에게 빼앗길까봐 불가사리를 없애고 싶어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불가사리는 쇠를 엄청 많이 먹어서 불로 죽이면 된다는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그래서 왕은 그 인간을 불러 세웠다…….   

왕은 치사하게 아줌마를 인질로 잡았다. 아줌마를 불 속에 묶어둔 것이다. 아줌마가 불 속에 있었을 때 불가사리는 자기가 녹을 줄 알았지만 용감히 뛰어 들어가서 자기를 만들어 준 아줌마를 구했다. 그리고 아줌마를 입에 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불가사리는 정말로 불사신이다. 불가사리가 지금은 어디에 갔는지 모른다. 하지만 한번 정도 실제로 보고 싶다. 불가사리가 나쁜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꽁꽁 숨어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쇠를 계속해서 먹으면 로봇 처럼 변하지 않을까? 불가사리는 밥풀로 만들었는데 어떻게 해서 금속 이랑 쇠만 먹는지 궁금했다. 불가사리가 살아 있으면 우리나라에 전쟁 이 나면 불가사리가 일등으로 지켜줄 것이다. 꼭 불가사리가 살아있으 면 좋겠다.

옥재현 (대도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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