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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 긍정적으로 보는가? 부정적으로 보는가부추기지 마요! 난 내 몸이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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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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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목을 매고 있다. 10대에서부터 20대 까지, 수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길 바란다. 심지어 5~6살 아이들까지도 바비인형을 보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아름답고, 날씬한 몸매가 최고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역시 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다이어트는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다이어트는 거식증 같은 병

   
 

을 초래한다.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를 과도하게 하지만 않으면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가장 욕심이 많은 동물이다. 그런 인간이 다이어트를 단순한 이유로 적당히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과도하게 다이어트에 집착할 것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여러 가지 섭식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걸릴 가능성이 높은 거식증, 이 거식증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이 음식을 거부하는 것이다. 거식증에 걸리면 밥을 먹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몸에 들어오는 영양분이 없어 죽게 된다. 이 무서운 병에 걸리면 표준보다 훨씬 마른 자신의 모습이 뚱뚱해 보이며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런 무서운 병을 초래하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두 번째로, 다이어트는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 외모지상주의는 예쁘고, 잘생기고, 날씬한 사람들만 선호하는 현상이다. 이런 외모지상주의는 이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사람은 겉보다 속이 더 중요 한 법이다. 한번만 보고 평가할 수 있는 외모보다는, 천천히 알아가며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의 속이 더 가치가 있다.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타인에게 자신을 새롭게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변하는 외모, 아름다움을 가지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외모지상주의의 눈초 리를 보내는 다이어트가 정말 좋은 것일까?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아름다움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평생 존중할 수 있고 변함없는 그 사람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다이어트, 성형 등 외모에 중점을 두고 바라는 것들은 이제 머릿속에서 지우고, 다시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는 건 어떨까?

 

이정윤 (목일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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