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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 긍정적으로 보는가? 부정적으로 보는가?외모지상주의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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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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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을 맞아서 다이어트를 진행중이다. ‘다이어트’ 는 건강 또는 외모상의 이유로 체중감량을 하는 행위인데, 여름철에는 몸 라인이 부각되는 옷을 많이 착용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들이 체중감량에 많이 도전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의견은 굉장히 분분하지만, 다이어트는 긍정적이라고 본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는 건강상의 이유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비만은 굉장히 위험하고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만 예방 차원에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 ‘마른 몸’까진 아니더라도 ‘정상’에 미치는 다이어트는 꼭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외관적인 문제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남의 외모와 인격을 존중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격모독을 일삼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예를 들어 A에게 ‘넌 뚱뚱해! 살을 빼야 하겠어.’라고 한다면, A는 다이어트에 몰입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 후 A가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 다시 그에게 나타나면 그가 A를 보는 시선은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쁘고 잘생겼다면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남길 게 분명하다. 즉, 사람들의 외모지상주의가 없어져야 한다고 해도 사회는 이미 외모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들은 겉모습을 중요하게 본다.  

여기서 사람들이 가지는 의문점이 있다. 예뻐지고 성인병 예방을 하는 것은 좋지만, 과도한 다이어트 는 위험하지 않느냐 라는 것이다. 그러나 적당한 다이어트는 건강과 외모에 좋다. 과도한 다이어트를 예방할 수 있게 다이어트족들을 위한 식단표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하지만, 적당한 다이어트는 나쁘지 않을 것이다.

 

노현수 (목일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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