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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리딩엠 필동서] 윤정모 <전쟁과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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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3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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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모 / 푸른나무

 담선이는 북한에서 태어난 아이인데 전쟁이 터지자 담선이 아버지는 경찰에 동원되어 인민군이 되었다. 그리고 담선이네 마을이 미군에게 폭격을 당하자 담선이 어머니와 담선이는 피난길에 올랐다. 그때는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피난민들이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때 담선이의 어머니는 아기를 잉태하고 있어서 걸어서 가는 피난길이 너무 고생스러웠다. 먹을 것도 부족하여 허기진 상태로 모진 고생을 겪다가 어머니는 담선이를 걱정하며 숨을 거두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죽는 것도 몰랐던 담선이는 주변을 지나던 인민군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의 시신을 뒷산에 묻고 인민군을 따라가게 된다. 그리고 인민군이 경상도 탑골 마을에 주둔할 때 어느 절에 있는 스님에게 맡겨졌다. 그 스님은 바쁜 일이 생겨 집을 떠나지 않은 필동이네 담선이를 맡기고 필동이와 담선이가 점차 서로 이해해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꼭 전쟁이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전쟁은 통합이 잘 안 되거나 부당한 일이 있을 때 일어나는데, 평화로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테러를 저지르는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전쟁을 해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부당한 일, 통합이 잘 안 되는 것은 타협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 평화롭고 유연한 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남한, 북한 문제가 앞으로 평화적 타협으로 해결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남한과 북한이 자주 만나서 서로의 차이를 줄여나가면서 통일을 이루게 되면 좋겠다.

추형준(목동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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