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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상깊게 읽은 화학자는 누구이며, 그의 인 생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리딩엠 필독서] 김성화 외 <과학자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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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3  1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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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화 외 / 창비

 최초의 화학자로서, 진정한 연금술사의 후예의 앙뚜안느 라부아지에. 하지만 라부아지에는 말년에 잔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는 바로 누구인가?
 라부아지에는 1743년 프랑스의 파리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부유해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상냥하고 낭만적이고, 용감한 기사도 정신까지 있었던 라부아지에는 실험을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그는 법과 대학을 나오게 된다. 돈을 많이 벌어 과학 실험만 실컷 하고 싶었던 것이다.
 어느 날 라부아지에는 실험실에서 금속이 녹스는 과정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 당시 과학자들은 금속이 녹슬면 더 가벼워진다고 했지만, 라부아지에는 실험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라부아지에는 양팔 저울로 무게를 재보니 무게는 거의 같은 것을 확인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미세하고 정확한 실험결과를 양팔 저울로 알아냈다는 것이다. 라부아지에는 공기의 주요 성분이 산소와 질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이것을 통해 엠페도클레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내었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과학 실험의 업적을 남긴 라부아지에는 1794년 5월 8일에 죽음을 맞이한다. 당시에 라부아지에는 루이 16세의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죽자 라부아지에도 단두대에서 죽임을 당한 것이다. 당시 과학자들은 라부지아지에 같은 천재는 천 년이 지나도 두 번 다시 태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항의했지만, 그는 안타깝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라부아지에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자의 공통점은 하나다. 어떤 하나에 흥미를 느끼면 그것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한다는 것이다. 물론 틀린 이론도 있지만, 그 이론은 계속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 마 우리가 모르는 과학자들도 있을 것인데, 이름 없는 과학자들이 우리에게 다양한 지식을 주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가 그것을 통해 최첨단 발전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송유빈(목운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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