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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필독서] 김진완 <아버지의 국밥>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어떤 일 을 겪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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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5  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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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완 / 문학동네어린이

 1950년 6월 25일, 남북 간의 갈등으로 전쟁이 일어났다. 매일매일 남북의 전쟁은 계속되었다. 눈이 없는 폭탄들이 우리나라 국토의 이곳 저곳을 때리니 남녀노소, 군인들은 모두 피해를 보았다. 우리 민족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피란을 갔다. 남한 사람이건, 북한 사람이건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안전한 곳으로 도망갔다. 하지만 사정이 있어 미리 도망가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아기를 낳느라 피란을 떠나지 못한 어머니, 인민군으로 전쟁에 나간 아버지와 젊고 힘 있는 장정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또한, 피란을 가더라도 너무 힘이 들어 죽은 사람처럼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비극을 겪었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람들의 비극과 고통은 끊이지 않았다. 전쟁이 끝나 기쁘기는커녕 국토와 자연이 파괴되고 농사를 지을 땅도 없어졌으니 더 슬퍼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자신의 가족이 세상을 떠났으니 기뻐할 수가 없었다. 현재의 중동지역처럼 우리나라도 비극의 전쟁을 겪었다는 것이 굉장히 끔찍하다. 전쟁 이후 나라의 질서가 무너졌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처럼 놀라운 발전을 할 수 있었다. 만약 그때 노력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의 생활은 전쟁 당시처럼 고단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소련과 미국은 전쟁이 끝나지 않자 한반도를 38선을 기준으로 반으로 나눠 휴전협상을 체결하도록 하였다. 우리의 전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나는 한반도에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남북한이 서로 교류를 하고 각 나라의 정치인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남북한의 벌어져 있는 사이를 좁히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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