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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보다 붓이 강하다.[리딩엠 필독서] 박은봉 <한국사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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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9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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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후삼국 시대에는 고려, 신라, 후백제가 서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쟁을 했다. 신라는 약할 대로 약해져 있어서 신라의 경순왕은 고려에게 자발적으로 항복한다. 또 후백제와 고려는 서로 통일하기 위해서 싸움을 한다. 고창전투에서 진 백제는 결국 후고구려에 패배하고 고려는 쉽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게 된다. 고려가 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각 지역의 호족들의 힘이 컸다. 각 지역 호족들은 강한 고려에게 보호받고 싶어서 자신들의 재산과 힘을 바쳐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또, 왕건은 결혼정책을 써서 평화적인 후삼국통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힘이 강력한 호족들과 왕건이 결혼으로 가족이 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얻게 된 것이다. 왕건은 사람을 잘 이용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려가 성립한 후, 거란은 고려를 계속 공격해 오지만 서희 장군은 거란을 물리칠 수 있었다. 서희 장군은 거란이 고려를 공격해 손에 넣으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송나라와 고려가 손잡는 것을 방해하려고 공격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그것을 이용하여 강동 6주를 얻게되고 평화적으로 물러나게 만든다.
 왕건이 백성들에게 충성스러운 마음을 얻고 그 마음을 잘 알아주었기 때문에 백성들의 존경을 받아 왕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 삼국통일을 싸우지 않고 지혜롭게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 ‘칼보다 붓이 강하다’는 말처럼 왕건과 같이 많이 싸우지 않고도 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곽서진(서정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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