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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선생님[리딩엠 필독서] 구로야나기 테츠코 <창가의 토토>
주필부 기자  |  hefzipa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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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8  15: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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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야나기/프로메테우스

  구로야나기 데츠코의 “창가의 토토”는 작가가 초등 시절에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작가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한 도모에 학원이라는 학교는 학교 모습이 전철을 닮은 재밌는 모양이고 학교 분위기도 자유로운 학교이다. 작가는 이 학교에 서 진짜 자신이 원하는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나온 도모에 학원의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부러웠고, 또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을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훌륭하시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초 등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조은비 선생님이시 다. 20대의 젊은 나이로 어린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 아주셔서 정말 좋았다. 숙제도 별로 없고 수업 진행을 재밌게 해주셨던 것도 좋았다.
나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해 주시는 선생님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에 대해 더 잘 알 수록 우리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기분 변화가 잦은 선생님은 그리 반갑지 않다.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학교 가기도 싫어지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 6학년….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우리를 잘 이해해 주시는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아현 (신은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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