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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전문영역을 깊이 공부하는 것이 유익인문학 필수에 대하여
최지선 기자  |  choiji@readin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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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5  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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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이란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을 ‘사람됨’의 학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끈기가 필요한 학문이다. 인문학은 인간다운 삶과 인간의 권리, 이익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은 우리에게 필요한 학문이다. 점점 인문학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어린이들도 책을 즐겨 읽는다.

   
▲ 전문성이 뛰어난 스펙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인문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오래 된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요즈음 아이들은 영어, 수학을 중심적으로 공부하고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반면에 인문학과 달리 영어, 수학은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기업이나 학교에 면접을 볼 때 유리하게 반영된다. 인문학을 채용기준으로 넣는 것보다는 스펙을 기준으로 면접을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인문학을 열심히 한다면 창의성이 높아지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늘기 때문에 기업이나 학교에 좋은 인재가 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처럼 여러 영역을 두루 잘 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도 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 중 두 개 이상의 전문영역에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므로 하나의 전문영역을 깊이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 인문학과 스펙을 비교해 보면 각각 다른 좋은 점이 있지만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스펙을 쌓는 것이 더 좋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볼 때 채용기준을 스펙으로 해야 한다.


신정민(서울 신남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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